이 곳 샤인히얼60이 있던 이 땅은 제주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분지형태의 땅모양으로 정말 황폐하고 폐허더미 같은 땅이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에스겔36장35~36절 말씀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하리니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라는 말씀을 읽고, 이 황폐한 땅이 에덴동산같이 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계 및 디자인을 하기 시작했어요.

설계 및 디자인은 건축가인 남편이 했답니다. 수십번의 수정을 거쳐 신축펜션이지만 가장 제주스러움을 간직하고, 독특한 지형을 살려서 설계 및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주의 밖거리 안거리를 재현하여 독채 두채를 하나의 독채펜션으로 제공하며,

각각의 동에는 개별 자쿠지가 있으며, 겨울에는 4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는 온수풀도 운영된답니다.

빛나는 이곳 샤인히얼60에는 각각의 개성을 품은 세개의 독채펜션 해동(sundong),달동(moondong),별동(stardong)이 있습니다.

각 독채별 작은 정원 및 야외수영장이 있으며, 공동 정원에는 작은 텃밭과 귀여운 토끼들이 있답니다.

야외 바베큐장에서는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특별 공간과 함께

텃밭에서 키운 신선한 야채들을 직접 따서 먹을 수 있게 준비하였답니다.

아름답고 빛나는 이곳 샤인히얼60에서

빛나는 당신을 위해

빛나는 순간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